| 나눔날짜 | 201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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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6:33) 그 때에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다 함께 모여 요단 강을 건너와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친지라
삿 6:34)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이 그의 뒤를 따라 부름을 받으니라
삿 6:35) 기드온이 또 사자들을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매 그들도 모여서 그를 따르고 또 사자들을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에 보내매 그 무리도 올라와 그를 영접하더라
이스르엘은 이스라엘의 최대 곡창지입니다. 아울러 군사적 요충지입니다. 그곳에 진을 친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전부를 취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속수무책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준비하고 간구함으로 이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을 고통 속에서 건지시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두가 알 수 있도록 그 하나님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다. 원문을 직역하면 옷을 입혔다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었다.
진정한 무기는 여호와의 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의미 합니다.
그러나 그 영이 임함으로 그의 인성과 지성 영성이 변합니까? 전혀 변화를 받지 않습니다. 뒤에 나오는 삼손같은 인물은 여호와의 영이 세 번이나 임합니다.
그러나 그의 삶이나 행동에서 선한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요컨대 여호와의 영의 임재가 존재의 변화 즉 인격과 삶을 변화키시는 것은 아님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성령이 임하시기만 하면 모든 일을 감당하고 죄와 싸워 이기고 삶에서 승리할 것처럼 생각하고 구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십시다. 하나님은 철저하게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여호와의 영이 임함으로 용기를 얻고 능력을 얻어 특정한 목적이나 본문에서는 군사적인 목적을 위해 그 능력이 주어지고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성도의 사명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는 것입니다. 그분이 맺으셨던 그 성령의 열매를 맺어 그분의 성품을 닮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사명을 주님을 닮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성령이 임함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심령을 갈아엎는 반복되는 훈련에 하나님을 믿고 자신을 온전히 의탁한 사람들이 거두는 산물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환경 가운데 자신을 온전히 의탁하는 인생이 되길 애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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