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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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6:29) 서로 물어 이르되 이것이 누구의 소행인가 하고 그들이 캐어 물은 후에 이르되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를 행하였도다 하고
삿 6:30) 성읍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는 당연히 죽을지니 이는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고 그 곁의 아세라를 찍었음이니라 하니
성읍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그중에서도 므낫세 지파 사람입니다. 그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바알의 단에 제사를 드리고 이제 바알의 논리로 살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신 13장 6-10절에 보면 이스라엘 가운데 다른 신을 섬기는 사람이 있으면 헤렘시켜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은 오히려 우상을 부순 기드온에게 “그는 당연히 죽을지니”라고 말합니다. 자신들이 죽어야 하는데 거꾸로 바알의 제단을 부순 기드온을 죽이려고 하는 순간입니다.
말씀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거꾸로 돌아가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모든 삶의 기준이 세상을 중심으로 돌아 가게 됩니다. 문제는 거꾸로 가고 있음을 자신이 모르는 것입니다.
이제 한번 세상으로 방향을 잡은 이스라엘은 그 방향을 다시 바로 잡지 못합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하나님을 수단 삼고 이용하는 길인지.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아래 사는 겸손한 삶인지 우리의 걸음을 점검하는 한날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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