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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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보다 더 강력한 요청이 표적이나 이적을 보여 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사람들의 반복되는 요청 앞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마 12: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사람들의 거듭되는 요구 앞에 주님은 요나의 관한 표적외엔 이적은 없다고 하십니다. 큰 물고기에게 삼키워져 죽은 줄 알았던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 만에 온전하게 살아나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를 선지자로 세우셨음을 보여 주었던 표적입니다. 요컨대 요나에 관한 표적을 통해 예수님의 표적을 주목하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원하는 그 어떤것 보다 휠씬 더 큰 기적이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겁니다.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건지시고 복 주신 그 기적 보다 더 큰 이적은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큰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나를 위한 기적이나 증거는 안된다 하니 한걸음 물러나 다시 기도의 방법에 대해서 묻습니다. 기도는 어떻게 드려야 하나요? 교회 가운데 가장 많은 질문입니다. 사실 어떤 기도가 참된 인가라는 질문은 끊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늘 이를 설명하는 책들이 늘 서점 매대를 가득 채우고 일정한 주기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도 성경을 통해 이미 답을 받았습니다. 꼭 우리처럼 예수님의 제자들도 질문했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그들의 중심을 잘 아시는 주님은 온전한 기도의 모범을 제시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였습니다.
하나의 답, 하나의 길이 제시되었어도 질문이 끊이질 않는다는 것은 우리가 질문을 던지는 행위 자체를 성찰해 보게 합니다. 반복적인 우리의 질문은 어쩌면 참된 기도가 무엇인지를 묻고 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제시된 길과는 다른 길을 걸어가고 싶은 우리 자신을 합리화하려 던지는 질문인지 모를 일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아래 거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주님을 거부하고 외면하고, 심지어 십자가에 매답니다. 주님이 기도의 길을 이미 제시하셨지만 우리도 그 제안을 끊임없이 외면하고 심지어는 기억 저편으로 지워 버리며 살고 있는지를 살펴 보아야 할 일입니다.
우리의 기도의 내용은 하나님의 뜻을, 말씀을 이루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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