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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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3:5 헷 족속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창23:6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
아브라함은 자신을 나그네요 거류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겸손하려 합니다. 사람들이 겸손한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아브라함은 의도적으로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아브라함은 참된 겸손에 이르러 있는 사람입니다. 참된 겸손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바르게 아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풀의 꽃과 같은, 잠시 지나는 안개와 같은 그리고 날아가는 새의 그림자가 자신의 실존임을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반대로 교만이 무엇입니까? 자신에 대해서 바르게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의 자기소개와 달리 헷족속은 아브라함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습니까?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입니다. 아브라함으로 인해 그 땅 거민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경배하고 두려워하며 사랑하는 그 하나님을 함께 높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로 아브라함을 정의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우리자신을 정의하는 대로 타인들도 우리를 그렇게 정의하고 있습니까? 가까이 우리의 가족들은 우리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을까요?
교만이 무엇입니까? 지금의 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날마다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춤으로 나그네요 거류민인 인생임을 깨닫는 겸손한 삶으로 나아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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