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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3절( 믿음의 분량 )

정지훈 2018.03.29 08:07 조회 수 : 2395

나눔날짜 2018-03-29 

롬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3절에서 두 번째로 생각해 볼 것은 마땅히 생각해야 할 것을 생각할 때,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흔히 믿음의 분량이라고 하니까 어떤 사람에게는 큰 믿음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작은 믿음을 주셨으니 각자 믿음의 크기에 따라서 생각하라는 말씀으로 봅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는 적은 믿음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큰 믿음을 주시는 분이십니까? 본문에서 나오는 분량이란 말은 헬라어로 메트론입니다. 그 뜻은 기준입니다. 직역하면 믿음을 기준으로 생각하라는 말이 됩니다. 주님을 믿는 믿음을 기준으로 그 믿음을 힘입어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됩니까?

 

세상 사람들의 삶의 기준은 물질입니다. 사람들의 평가에 살고 죽습니다. 학력이나 외모 철저하게 남들과의 비교가운데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준은 그들과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 믿음을 기준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믿음을 기준으로 마땅히 생각해야 할 바를 생각하며 사는 한날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