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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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바울은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것이 영적예배를 위한 유일한 길임을 밝힙니다. 그렇다면 서신서 전체가운데 바울이 본받아야 할 것으로 제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경을 읽는 많은 사람들의 흔한 실수가 있습니다. 바울의 탁월한 인격과 말씀을 향한 온전한 순종 그리고 목숨을 건 선교활동을 보며 그의 말을 오해합니다. 그와 같은 삶으로 나아 오라는 성경의 독려로 해석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빌 3: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사실 성경은 사람이 본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밝히거나. 사람을 부각시키지 않습니다. 사람은 죄 그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바울도 밝히지 않았습니까? 인간 안에 선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성경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하다 못해 자신의 정체성을 죄인중의 괴수라고 밝혔지 않나요?
그런데 우리는 바울의 그 나를 본받으라는 말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람에게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그의 말이 정말 주를 향한 나의 열심을 본받으라고 전하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전체 문맥 속에서 이 말의 의미를 보아야 합니다.
바로 앞 구절에 바울은 자신의 분명한 부족함을 밝히고 있습니다.
빌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바울이 본받으라고 말하고 있는 푯대는 무엇입니까? 바울이 주님을 만나서 알게 된 그 놀라운 사랑 그 사랑으로 살게 된 자신의 삶, 그 주님을 만나는 것이 생명을 얻고 인생을 복되게 하는 것이기에 그 주님을 아는 삶으로 나아가자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본받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알고 주님을 깨닫기 위해 주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상황 가운데 믿음으로 나아갈 것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오늘 한날도 성경의 요청처럼 주님을 알기를 애쓰는 한날 되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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