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눔날짜 2018-03-09 

삿6:9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죄의 시작은 하나님을 멀리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자신의 삶을 인도해 오신 하나님만을 예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배조차 등한시 합니다. 세상을 향해 눈을 돌린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자신을 밝히시고 계십니다. 당신이 가나안땅을 주셨고 당신이 적들을 물리쳤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살고 있는 이땅은 자신들이 싸워 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선물로 받은 것이란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시고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신 다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딱 한 가지를 요구하셨습니다.

 

삿6:10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 너희가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

 

오직 여호와에게만 충성하고 가나안 사람들의 신을 절대 숭배(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해 보면 이런 요구를 하지 않으셔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아니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분께 예배하며 사는 것은 그들의 유일한 선택이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당연한 요구마저 묵살합니다. 세상으로 한번 돌린 마음은 이성적인 판단마저 흐리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우리 삶을 여기까지 인도해 오신 하나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대접을 받고 계시지는 않으신지 되돌아 봅니다. 세상으로 향한 우리의 눈과 마음을 주님께로 돌리기를 애씁니다. 오늘도 사랑과 경배를 구걸하시지 않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