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눔날짜 2018-03-01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가 전해주는 세 번째의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의 의미는 반복하심입니다.

 

사람들의 자비는 인내와 사랑의 명분으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상대를 대할 때 내가 화를 낼 수밖에 없는 상태지만 화를 내지 않았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상대방을 미워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워하지 않았고 멀리 밀어두는 것을 자비로 여길때가 많습니다. 

 

사람의 자비라는 것의 실상은 그대로 내 버려두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방치는 인내도 사랑도 아닙니다.

참다운 사랑과 인내는 언제든지 반복으로 들어 납니다.

상대의 변화나 상대의 인격과 상관없이 내가 행해야 할 것을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복하시는 자비를 우리가운데 행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 구원의 말씀을 단 한번만 주시고 그치시면 우리는 아마 대부분 구원 못 받았을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태생적으로 말씀을 듣고 흘려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보내셔서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그 반복하심 때문에 우리가 이 모습으로 가꾸어 져 온겁니다. 하나님의 반복하심이 없었던들 우리의 이 모습은 절대로 없었겠죠!

 

평생 반복해서 짓는 죄들도 하나님은 반복적으로 용서해 주셨습니다.

일평생 고쳐지지 않는 나의 성품과 말과 행동, 하나님은 반복해서 안아주시며 다시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바울이 이 반복하심으로 형제들에게 권했다는 겁니다.

사도 바울이 가는 곳 마다 생명의 역사 구원의 역사 말씀의 역사가 일어났던 까닭을 우리는 분명이 알 수 있습니다.

그가 지금 배운 모든 하나님의 자비로움으로 권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닮아가길 원합니다. 반복의 사랑이 우리가운데 자리 잡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