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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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기적같은 사랑을 받은 그리스도인에게 사도 바울은 이제 제자도의 삶의 핵심을 전달합니다.
본문은 그러므로 라는 단어로 시작됩니다.
설명 드린 그 모든 사랑을 다 입은 우리가 이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라는 말입니다. 바울은 그러므로 형제들아 라고 시작합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상대를 부를 때 형제들이라 부릅니다.
오늘 교회가 이를 따라 형제 자매로 상대를 부르기도 합니다. 그 의미가 무엇입니까?
본문에서 형제라고 부르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상대를 나와 대등한 관계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2천년 전 로마는 전통과 사회법이 존재했던 형식을 중시 여기는 사회였습니다. 남자와 여자,
주인과 종, 모든 관계가 수직적이던 사회였습니다. 그 사회 속에 살고 있는 바울이 지금 일면식도 없는, 아니 로마에 있는 초 신자들에게 형제라고 부릅니다. 그들에 비하면 바울은 모두가 아는 사도였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있어서도 비교가 안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 위에 군림하려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형제라고 그들을 부른다는 것은 동등한 위치이기 보다 오히려 그들 아래 서서 그들과 관계를 맺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구에겐가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또는 말씀 안에서 교제 하는데 은혜의 관계로 나아가기는 커녕 오히려 역작용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면 우리 자신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대등한 관계에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위에서 마치 무엇을 베풀 듯이, 혹은 내려다 보듯이 그러한 시선으로 말하는게 아닌지 우리자신을 한번 살펴 보아야 합니다.
바울은 어떻게 이와 같은 삶을 살아갑니까? 바울은 하나님을 안 겁니다.
수없이 많은 사건들을 통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이 포개어진 것입니다.
어떤 하나님을 알게 된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도 인간위에 군림하시지 않고 그 인간과 대등한 관계를 맺어 주시기 위해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인간과 수평적인 관계를 맺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의 가슴을 움직이고 감동시키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알아 가는 한날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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