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마서 12장 1절( 형제들아 )

정지훈 2018.02.21 08:29 조회 수 : 25

나눔날짜 2018-02-21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창세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복 주시는 하나님, 천지의 주재이시며 전능하시며 영원하신 하나님되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당신이 지으신 인생들과 교제하시며 이 땅 가운데 참 평안을 누리게 하시려고 일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나라를 상속해 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살펴 보았습니다. 

 

약속하신대로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 된 우리에게 주님은 이스라엘과 동일한 소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고 맡기신 진리의 말씀,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복음 전파는 우리 모두가 받은 사명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사명은 그 하나님의 사랑 그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곳에 그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기는커녕, 오히려 사람들에게 역효과를 일으키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우리 자신도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데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기는커녕 오히려 역작용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면 우리가 살펴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대등한 관계에서 이야기 하는지, 아니면 위에서 마치 무엇을 베풀 듯 내려다보며 말하는게 아닌지 우리자신을 한번 살펴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형제들아라고 복음을 듣는 이들을 칭합니다.

자신과 대등한 위치에 그분들을 모셔 놓고 그 말씀을 전달하는 모습입니다.

 

허락하신 사람들을 동등하게 혹은 높이 여길 때 복음이 온전히 역사함을 보게 됩니다.

오늘 한날도 언더 스탠드 하며 복음의 삶을 살아 내길 애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