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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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4:15) 여호와께서 바락 앞에서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와 그의 온 군대를 칼날로 혼란에 빠지게 하시매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 걸어서 도망한지라
하나님의 명령이 주어졌지만 바락은 곧바로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드보라를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때에도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은혜 베푸시길 원하십니다.
온 군대를 칼날로 혼란에 빠지게 했는데 본문은 그 칼이 누구의 칼인지 언급이 없습니다.
앞선 사사기 본문에서는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칼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칼은 하나님께서 직접 일하셨다는 것을 나타 내는 구절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완전한 승리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삿 4:16) 바락이 그의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여 하로셋학고임에 이르니 시스라의 온 군대가 다 칼에 엎드러졌고 한 사람도 남은 자가 없었더라
15절은 ‘바락의 앞에서’라고 사사기는 강조합니다. 바락은 이 전투에 있어서 한 일이 없어 보입니다.
사실 그가 전투의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상황은 종료되어 있었습니다. 바락은 목격하기만 한 겁니다.
바락은 도망가는 군대만 추격해서 진멸하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전체 전투의 과정은 야웨께서 친히 진두 지휘하시고 승리를 가져다 주신 것입니다.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십니다. 다만 순종의 정도를 따라 더 큰 은혜를 누리게도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복 주시길 작정하신 분이십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의 은혜 덕분에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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