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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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4: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삿 4: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드보라의 등장과 함께 세 번 강조 되고 있는 것은 여자, 여자, 그리고 여자입니다. 랍비돗의 아내라는 가장 먼저 소개합니다. 랍비돗은 남편의 이름으로도 보지만 별명으로 보기도 합니다. 랍비돗은 횃불이란 뜻으로 불의 여인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고대 이스라엘에서 여자가 선지자가 된 것입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 여자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5절에는 사사이면서 유일하게 재판관의 역할도 겸한 인물로 드보라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왜 드보라가 여자라는 것을 이렇게 강조하고 있습니까? 마땅히 말씀 안에서 신앙의 길을 걸었어야 하는 남자들이 한명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삿 5:6) 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또는 야엘의 날에는 대로가 비었고 길의 행인들은 오솔길로 다녔도다
삿 5:7) 이스라엘에는 마을 사람들이 그쳤으니 나 드보라가 일어나 이스라엘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그쳤도다
5장 드보라의 노래에는 지도자감으로 보이는 남자들을 깡그리 죽어 버렸는지, 마을을 통치할 지도자 감의 사람이 끊어 졌다고 지적합니다. 여자 사사가 나온 것이 문제가 아니라, 마땅히 그 일을 감당해야 할 남자들이 없는 비참한 이스라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각자가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살기를 애써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에 하나님 경외하는 사람들이 끊어지지 않기를 함께 간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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