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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01-18 

삿 4:2)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으니 그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요

삿 4:3)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하나님께서 자신을 떠난 이스라엘을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파십니다. 야빈은 최신예 무기 철병거 900승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20년간 압제합니다. 3절에는 학대라는 히브리 말은 라하츠인데 그 뜻이 비틀어 짜다입니다. 가나안 왕 야빈의 압제가 마치 포도즙을 짜기 위해 그 위에 올라타 밟아 으깨듯 매우 혹독했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혹독한 압제를 받게 됩니까? 마땅히 대적해야 할 자들을 대적하지 않고 더불어 산 결과입니다. 주신 것에 만족하지 않고 세상에서 더 나은 내일을 살기 위해 그들의 신을 함께 섬긴 결과입니다. 그 일 때문에 심각한 압제를 받게 되었다는 것을 알립니다.

 

오늘 우리는 더 다양한 종류의 우상 숭배에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비트 코인도 주식도 부동산투기도 욕망을 섬기는 즉 우상숭배의 일환이란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거절해야했고 대적해야했던 세상을 쫓을 때, 그 세상을 대표하는 철병거가 그들을 압제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교회도 마땅히 대적해야 할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대적하지 않고 사랑할 때, 단순히 하나님의 뜻을 행치 못한 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 교회의 교인들을 세상이 삼킬 것입니다(요일 2:15-17). 기독교 신앙의 형식은 유지될지라도 내용은 모두 성경에서 이탈된 세속된 교회의 모습,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상의 손에 파시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을 의지하며 사는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지 돌아보는 한날이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