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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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2:4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아브라함이 지금 거주하는 브엘쉐바에서 모리아산까지의 거리는 75킬로 정도입니다. 그 시절 성인 정정이 하루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를 25킬 정도로 봅니다. 그러나 노년에 아브라함에겐 25킬로가 결코 쉬운 거리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제 시간에 도착한 것을 성경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22:5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그리고 이제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지정하신 그 모리아산으로 올라가 번제를 드리려 합니다. 그러나 번제를 드리기 위해 아브라함과 이삭만 올라가고 종들은 모리아 산 아래 기다리게 합니다. 아브라함은 자기에게 주어진 이 시험의 성격을 분명하게 알았던 것입니다.
시험은 누가 도와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가 치러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은 누군가의 도움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길 바라시지 않습니다.
자신 스스로가 자기의 삶으로 답을 써내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그것을 아는 겁니다. 그렇기에 종들에게는 거기에 머물 것을 명령합니다. 신앙의 여정에서 만나는 문제들을 스스로 풀어 나간 아브라함은 홀로 바르게 설수 있었습니다. 홀로 바로 선 자만 함께 하는 사람들을 바로 세워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시험하실 때 피하거나 도망가면 안 됩니다.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이 원하시는 답을, 삶으로 써 내려가기 위해 애쓰는 한날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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