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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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1:28 아브라함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으니
창21:2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음은 어찜이냐
창21: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암양 새끼 일곱을 받아 내가 이 우물 판 증거를 삼으라 하고
창21:31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아브라함이 또 양 일곱 마리를 아비멜렉에게 줍니다. 이유인 즉 자신이 판 우물의 소유권을 확증하기 위해서입니다. 귀한 것을 자기 소유로 확증할 때 다른 귀한 것들을 재물삼아 그 증거를 삼는 중근동의 관례를 따르는 겁니다. 이제 두 사람이 서로 이 우물의 소유권은 아브라함에게 있다는 것을 맹세합니다.
과거에 아브라함은 그 일을 즉각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힘과 지혜를 의지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자신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을 할 때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고 똑같은 방법으로 일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힘드실까요?
말씀대로 나아갈 때 그리고 때가 되자 하나님께서 일을 푸시니까. 전쟁은 전쟁대로 피할 수 있었고, 우물도 평화롭게 찾아 올 수 있었습니다. 그것뿐입니까?
성경학자들은 그 브엘쉐바 광야를 헤메이던 하갈과 이스마엘이 마시고 생명을 건진 우물을 바로 이 우물로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그 분의 때와 방법을 기대하며 기다린 삶의 결과는 우물만을 되찾은 게 아닙니다. 자신 파두었던 그 우물로 인해 자신의 가족이 마실 물이 없어서 죽게 되었을 때 바로 그 우물물을 먹고 살아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말씀 안에서 나아갑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당장은 손해 보고, 당장은 큰 해를 받는 것 같을지 몰라도 하나님이 일하시기에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용기를 가지고, 오늘도 그분께 시선을 맞추며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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