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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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1:26) 아비멜렉이 이르되 누가 그리하였는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너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나도 듣지 못하였더니 오늘에야 들었노라
창 21:27)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
동맹을 맺자고 먼저 제안한 아비멜렉이 제물을 내는 것이 상식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제물을 내고 언약을 맺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비멜렉의 요구대로 하나님 앞에 다시는 거짓되이 살지 않겠다는 맹세를 하기위해 자신이 제물을 내어 언약을 맺는 것입니다.
이제 어떤 경우에도 다시는 거짓되이 행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배드릴때 말씀앞에서 잠시 내 문제를 직면합니다. 그리고 고쳐야지 하고 생각만 합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우리 삶이 변화되지 않습니다.
대게는 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사람을 잃고 손해를 보고 한걸음 더 나가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치욕을 당할때에야 그때서야 다짐하고 고치려 듭니다.
세상 사람을 통해 깨닫게 하신 자신의 부족함을 확인한 아브라함은, 이제 하나님 앞에 맹세 함으로 나갑니다.
사람을 잃지 않고, 우리 삶에 큰 손해를 당하지 않고 말씀 가운데 나의 부족함을 깨달아가는 은혜의 때입니다.
한해의 마지막시간입니다. 말씀으로 매듭짓기 위해 오늘은 우리도 거짓되이 살지 않겠다는 다짐의 기도로 나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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