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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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1:25)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하매
동맹을 맺기 직전에 아브라함이 이전 일 한 가지를 전합니다. 자신의 우물에 관한 사건입니다.
아브라함이 책망했다라고 번역되어 있는데
“야카흐”라는 히브리말의 원 뜻은 상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사건을 조목조목 설명했다에 가깝습니다.
또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다고 번역되어 있지만
빼앗다의 히브리 단어 까잘은 폭력으로 강탈하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우물은 가장 귀한 재산입니다. 가장 귀한 생명을 보전하는 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귀한 우물을 아비멜렉의 종들이 폭력을 써서 빼앗아 갑니다.
그러나 그때 신앙인인 아브라함의 반응이 오늘 본문에 주제입니다.
아브라함은 대적하지도 않고, 전쟁을 일으키지도 않았습니다. 재산 목록 1호고, 온 집안사람들의 생명이 걸려 있는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생명을 걸고 사수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지 않습니까? 아브라함이 힘이 없었기 때문입니까?
창세기 14장에서 소돔과 고모라의 전쟁을, 아브람은 집에서 길리우던 자 318명으로 해결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습니다. 그때로부터 지금은 20년이 지났습니다. 적어도 두배이상의 막강한 군사력을 가졌을 것임을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불의한 일이 자신에게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합니까? 아브라함은 이미 하나님 중심으로 무르익은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힘이 충분했지만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지 않았습니다.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이 일을 맡기고 인내 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자존심의 문제로 받아 들였다면 분기팽천하여 일어났을 것입니다. 재산의 문제로 받아 들였다면 똑같이 되갚아 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문제를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받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일임을 기억합시다.
인내함으로 기다리는 아브라함의 뒤를 따르기 위해 오늘도 애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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