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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장 19-26절( 그리스도인 )

정지훈 2017.12.16 07:37 조회 수 : 1098

나눔날짜 2017-12-16 

행 11: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행 11: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행 11: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행 11: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행 11:23)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행 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행 11: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행 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안디옥 교회의 생성 과정을 보여줍니다. 사도들은 예루살렘에서만 복음을 전하고 교회가 세웁니다. 그러나 스데반의 일로 교회에 환난이 일어납니다. 교회에 일어난 환난으로 성도들이 온 땅으로 흩어집니다. 이로 인해 복음이 이방으로 전파됩니다. 그때 이름 없는 성도들이 안디옥에 있던 헬라인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교회가 세워 집니다.

 

안디옥에 교회가 세워진 것을 본 예루살렘 교회는 이웃 교회를 세우기 위해 지도자를 파송합니다. 그 사람이 바나바입니다. 성경은 바나바를 권위자 즉 권면의 아들 위로의 아들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는 착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에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면서 착한 사람으로 소개되는 사람이 거의 전무 합니다.

 

바나바의 헌신으로 인해 안디옥 교회는 더욱 온전하게 세워져 갑니다. 말씀을 가르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것을 나누고 섬김으로 안디옥의 신자들을 격려 합니다. 이제 안디옥 교회는 초대교회 중 가장 아름답고 멋진 교회로 성장해 갑니다.

 

더 큰 영광은, 신약시대에 그리스도인이란 말이 처음 나온 것이 안디옥 교회 시절입니다. 안디옥교회교인들이 비로서 세상사람 들로부터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딱 한 가지 밖에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 이 사람들은 진짜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삽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자기네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삶을 사는 그들을 가리켜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던 크리스챤이라는 용어까지 만들어서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오늘 한날도 애써 봅시다. 세상 사람들의 삶의 방법과는 다른 삶의 모습을 살아냄으로 참 크리스챤이라 불리우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아이들에게 적용:

1. 교회 가운데 허락하시는 환난이 있습니다. 그로으로 인해 복음이 퍼져 나갑니다. 모든 일 가운데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고 말해 주십시요!

2. 이름 없는 성도들의 복음 전함과, 바나바의 헌신이 한 교회의 부흥( 새 삶의 방식 )을 가져 옵니다. 우리 각자의 헌신이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 갈수있음을 전해 주세요!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논 것은 제자리에 두는 아름다운 섬김이 있는 아이들이 되도록 지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