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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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1:20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언뜻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마엘과 함께 해주셔서 이스마엘이 활쏘는 자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본문의 내용은 조금 다르게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이스마엘을 그 광야에서 건져 내시고 그의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 그런데 그가 커서 활 쏘는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활 쏘는 자가 된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본문이 말하는 진의가 무엇입니까? 힘을 의지하는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되었다" 라는 히브리어 원문은 유력한 자가 되다 라는 동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베푸신 사랑과 마찬가지로 이스마엘의 인생도 보호하시고 사랑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렇다면 “이스마엘은 아버지처럼 세월이 흐를수록 그 하나님과의 관계를 심화시켜가고 하나님만을 더욱 의지 하는 사람이 되었다” 가 정상적인 흐름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오히려 활쏘는 자가 되었다고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의지 하는 영적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힘을 믿는 세상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로 삽니다.
그러나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하나님의 사랑과 무관한 길을 걸어갑니다.
다만 소수의 사람들만 하나님과 관계를 심화시켜 나갑니다.
한해 여러분이 걸어온 길의 방향은 세상 입니까? 하나님입니까?
변함없이 내리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어 그분과의 관계를 심화시켜 나가는 한날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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