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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7-11-28 

삿 3:31) 에훗 후에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더라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주신 평안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성공과 행복이란 우상을 쫓기 시작합니다.

그로 인해 주신 80년의 평화가 깨트려 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삼갈을 통해 블레셋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건져 내십니다.

 

삼갈의 기록은 단 한줄 밖에는 없습니다. 아낫의 아들이고 소모는 막대기로 적을 무찔렀습니다.

아낫은 아스다롯의 다른 이름입니다. 바알의 누이로 바알과 함께 추앙을 받던 우상입니다.

아마도 우상숭배를 하던 부모 밑에서 나고 자란 듯합니다. 또 삼갈이란 이름은 히브리식 이름이 아닙니다. 이방인의 이름입니다.

 

무엇을 뜻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정통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사사를 부르시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방인으로서 그들 중에 거했던 한사람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또 가장 평범한 도구인 소모는 막대기 즉 일상에서 사용하던 물건으로 하나님의 큰일을 이루게 하십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역사 내내 가장 큰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그 강한 블레셋을

이방인 출신인 삼갈이 그것도 가장 보잘것없는 막대기 하나로 그 일을 이루게 하셨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지극히 연약한 사람도 전혀 예상치 못한 도구도 구원을 이루는 도구가 됨을 봅니다.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은 우리 삶에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복의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가는 2017년 남은날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기 위해 말씀 읽고 기도하는 겨울이 되길...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