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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7-11-23 

삿3: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통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긴 고통의 시간이 지속되었습니다. 무려 18년이란 고통의 시간이 지속되지만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사람은 가장 고통스러울 때 주님을 잊어버리고 가장 행복할 때도 주님을 잊어버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긴 세월 그들은 이 문제의 원인이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도 여호와 하나님 되심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긴 18년의 세월이 흘러서야 그들이 부르짖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오른손을 사용하지 못하는 에훗을 들어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데 장애를 가진 연약한 한 사람을 들어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인간의 생각을 초월합니다. 가장 약한 것으로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주관하고 계심을 알도록 합니다.

 

그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함으로 얼마나 긴 세월을 고통속에서 보내어야 했습니까? 우리는 예배를 통해, 홀로 읽는 말씀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배웁니다. 얼마나 복되고 귀한 시간인지 모릅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이 시간이 우리 평생에 가장 복된 시간입니다. 모든 문제를 말씀 안에서 풀어 갈 수 있는 지금이 은혜의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