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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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1:10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인생을 살다보면 큰 난관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관 앞에서 막막하게 앉아 있는 아브라함을 만나게 됩니다. 본문에 한절한절 사이에 행간은 매우 짧아 보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아들을 광야로 내 몰아야 하는 고통스러운 아비의 심정을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길고 고통스러운 시간 이었겠습니까?
창21:11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아브라함 일생에 이보다 더 고통스러운 순간은 없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근심의 원인이 어디에서 오고있습니까?
누구로부터 온 것입니까? 사라 때문에? 아닙니다. 아브라함 자기 자신의 선택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말씀을 믿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았기 때문입니다. 근심의 근원은 말씀을 믿지 않고 자기 욕망을 따라 선택한 삶의 결과입니다. 근심의 원인은 다름 아닌 아브라함 자신의 선택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행여 근심 가운데 계십니까? 그렇다면 그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그 원인은 다 내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 해야 합니다. 문제의 원인이 우리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의 원인이 나 자신 때문이라는 사건의 전말을 볼 수 있을 때 매사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삶으로 가는 길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걸어가야 모든 것이 근심의 열매로 귀결되지 않습니다.
말씀 안에 걸어 갈 때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울타리가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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