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눔날짜 2017-10-19 

고전 13: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사랑의 12번째 구체적인 방법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먼저 살펴보았던 무례한 사람의 특징이 무엇이었습니까?

상대에게 돌아 가야할 칭찬과 격려를 가로채는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단계에서 한 단계 더 자라가는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의 자기의 유익을 구한다는 표현은 물질과 관계된 것이 아닙니다. 헬라말의 본뜻은 “자기 것만 구한다” 입니다. 내 기분만 생각하고 내 감정만 따지는 겁니다. 그때 남들의 마음과 기분은 개의치 않는 겁니다. 내가 기분이 나쁘면 남들의 감정과 상관없이 있는 그대로 말한다는 겁니다. 내 기분과 감정이 중요하지, 상대방의 지금 상황이나 마음은 전혀 헤아리지 않는 것입니다. 내 유익만 고수하는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평상시에는 모르다가 일을 할 때 이런 자기중심적인 모습이 들어 나기도 합니다. 일의 결과에 주목한 나머지 사람들의 수준과 상황 그리고 감정을 헤아리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결과만을 위해 달려갑니다. 이 모습이 자기중심 자기유익만을 구하는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지체로서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지체를 배려하고 지체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한날 되기를 또 노력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