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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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4:16 유다가 말하되 우리가 내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무슨 설명을 하오리이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정직함을 나타내리이까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
분명한 오해입니다. 베냐민과 형제들은 요셉의 은잔을 훔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억울한 일을 당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유다는 이 사건을 두고 자신들의 무고함을 더 이상 주장하지 않습니까?
그들이 지었던 죄는 무려 20년 전에 벌어진 일입니다. 그런데 이 억울한 일 가운데 두신 것을 왜 연결 짓고 있습니까? 왜 유다는 이 사건을 하나님의 징계로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우리는 모든 일을 연속선상에서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사건으로 여깁니다. 자복 했기 때문에 그것으로 끝났다고 여기려 듭니다. 그러나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다면 인생은 연속 선상에 서있는 것입니다.
과거의 잘못이나 죄의 문제를 해결함 없이 지나갔다면 반드시 그 삶을 청산하고 생명을 바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습니다. 유다의 시선이 거기까지 확장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 내셨다고 고백합니다. 어쩌면 이 일 만큼은 오해라고 자신들의 무고함을 주장하고픈 이 순간에 유다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 앞에 이제 유다와 형제들은 참 회개의 사람으로 나아가는 길 외에는 없는 겁니다.
인생은 연속 선상에 있음을 잊지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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