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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7-09-28 

창43:33 그들이 요셉 앞에 앉되 그들의 나이에 따라 앉히게 되니 그들이 서로 이상히 여겼더라

창43:34 요셉이 자기 음식을 그들에게 주되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주매 그들이 마시며 요셉과 함께 즐거워하였더라

 

이 장면을 읽으면서 의문이 들지 않습니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한 어머니에게서 난 친형제 베냐민에게 더 많은 것을 주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행동을 하는 사람은 요셉입니다. 그는 야곱의 편애로 말미암아 벌어진 일들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지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미 훈련을 통해 사랑이 무엇인지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같은 배에서 나온 동생이라고 그를 편애해서 다섯 배의 음식을 더 주었을까요? 아닙니다.

 

여전히 형들을 바로 세우기 위해 요셉이 사랑하고 있는 겁니다. 형들로 하여금 무엇을 극복하게 하려고 합니까? 아버지 야곱의 편애는 아버지의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편애로 인해 그들이 다른 아들을 팔아먹는 것은 잘못입니다. 너희들에게 다른 형제가 있는데 혹 그 하나에게 많은 것이 돌아 갈 지라도 너희는 수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 좋은 것이 그에게 주어진다 할지라도 수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요셉이 시험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동일하게 이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아래 이루어져 갑니다. 5달란트가 맡겨 지는것도 1달란트가 맡겨 지는것도 맡기시는 분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나보다 못나고 나보다 공부를 못했어도 나보다 높은 자리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받아 들여야 합니다. 위에 있는 그를 통해 이룰 일과, 밑에 있는 나를 통해 이룰 일이 다르기에 하나님이 허락하십니다. 모두에겐 절대적인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맡겨진 자리에서 하나님을 시원케 해드리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