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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7-09-26 

창 43:26) 요셉이 집으로 오매 그들이 집으로 들어가서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땅에 엎드려 절하니

창 43:27) 요셉이 그들의 안부를 물으며 이르되 너희 아버지 너희가 말하던 그 노인이 안녕하시냐 아직도 생존해 계시느냐

 

드디어 형제들이 베냐민을 데려옵니다. 그것을 본 요셉이 가장 먼저 형제들에게 한 질문입니다. 아버지의 건강은 어떠시냐? 고 질문합니다.

왜 뜬금없이 아버지의 안부를 묻습니까?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는 아들을 내어 놓은 아버지의 심경이 얼마나 걱정이 되었는지 가장 먼저 묻고 있는 요셉을 봅니다.

 

하나님께 배우고 깨달은 대로 일을 진행해 가지만, 걱정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가나안과 이집트를 오가야 하는 길고 험한 여정도, 자식을 내어놓아야 하는 입장에 놓인 아버지에 대한 걱정도 요셉에겐 모든 것이 걱정이 되었을 겁니다.

 

사는 날 내내 사람의 마음 밭에는 걱정이 무수하게 피어납니다. 그 걱정을 해결할 방법이 없기에 모두가 속수무책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소망이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확신 할 수 없는 세상을 살지만 한 가지는 확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일을 풀어가면 그 가운데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시편에서 하나님은 자주 당신 자신을 “돕는 자”로 표현하십니다.

크고 강하신 하나님이 인생을 늘 도와 주셨기에 우리가 여기 서있습니다.

하나님이 인생을 도와주시면 인생은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자, 그의 앞길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