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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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3:8 유다가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저 아이를 나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곧 가리니 그러면 우리와 아버지와 우리 어린 아이들이 다 살고 죽지 아니하리이다
창43:9 내가 그를 위하여 담보가 되오리니 아버지께서 내 손에서 그를 찾으소서 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죄를 지리이다
창43:10 우리가 지체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벌써 두 번 갔다 왔으리이다
야곱의 가족들은 최악의 기근 앞에 속수무책입니다. 다시 애굽으로 올라가야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야곱은 여전히 베냐민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때 유다가 충언합니다. 어쩌면 유다가 말했기 때문에 아버지 야곱의 마음이 움직였는지도 모릅니다. 유다도 사랑하는 두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었기 때문입니다. 아들을 잃은 슬픔을 누구보다 잘 아는 유다의 충언 앞에 야곱이 생각하게 됩니다.
형제들이 돌아오던 날 르우벤이 아버지를 설득했습니다. 만약에 베냐민을 데려 갔다가 다시 데려오지 못하면 자기 자식들의 목숨을 바꾸라고 합니다. 그러나 출발하는 하는 날 다시 유다는 자기 생명을 걸고 아버지를 설득합니다.
도착하는 날 멋지게 말했던 르우벤은 출발하는 순간에 다시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출발해야 하는 결정 적인 순간에 유다가 행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봉사는 말이 아닌 행동입니다. 사실 말로만 봉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르후벤은 출발해야 하는 날 조용히 있는 반면에, 말보다 행동이 필요한 순간에는 유다가 다시 나서는 겁니다.
그리고 누구의 생명을 겁니까? 자신의 생명을 겁니다. 르우벤처럼 타인의 생명을 담보로 하지 않고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말로만 순종하는 모습이 우리의 삶의 본질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가야 할 때 말이 아닌 행동으로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자기 생명을 거는 삶 바로 그것이 진정한 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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