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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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3:11) 그 땅이 평온한 지 사십 년에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었더라
성령이 임하자. 지난 8년간이나 잠잠했던 옷니엘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자로 돌변해서 낙심해서 주저앉아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설득했으며 마침내 그들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나님을 의지 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은 왜 옷니엘을 택하셨을까요? 젊고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 많았을 것인데 왜 굳이 은퇴한 예비역을 불러서 이 중요한 사명을 맡기십니까? 옷니엘은 초기 가나안 전쟁에 참여했던 사람이기에 이 전쟁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 전쟁은 사람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운 사람입니다. 아무리 악의 세력이 크다 해도 하나님을 의지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이긴다는 것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그 당시 옷니엘은 거의 80세가 다 되었을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에는 젊고 패기 있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굳이 다 늙은 노인에게 성령을 부어 전쟁을 치르게 하신 것은,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을 요구하신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그때 하나님의 절대적인 능력을 힘입습니다. 그것이 성령 충만의 핵심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에 순종하는 그런 삶을 살아서는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살기 힘들다는 판단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선택한 것이 세상과의 타협이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들이 웃니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더니 나타난 결과는 무엇입니까? 평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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