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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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말씀의 맛이 내게 달다. 바꾸어 말하면 말씀이 나의 입맛에 맞다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 고백은 하나님의 말씀이 가져다 주는 기쁨과 즐거움을 의미 합니다.
119편은 다윗의 인생 가운데 처한 위기 상황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19,23,46,141,161절) 다윗이 사울에게 쫓김을 받을 때나 압살롬의 반역 때에 지은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입에 맞는 시기가 언제입니까? 그에게 말씀이 꿀과 같이 달콤하게 되는것이 언제 입니까? 고난과 환란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대면하기 시작 하면서 였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인생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달게 들리는 때는 자신을 의지하지 않을 때입니다.
사람들이 어느 날 말씀이 들린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말씀이 들린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말씀이 들린다는 것은 회개를 의미합니다. 말씀 앞에 비추어진 인생에 들어 나는 것은 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말씀이 들리는 사람은 회개할 수밖에 없습니다. 회개가 돌이키는 것임을 우리는 이미 생각해 보았습니다.
돌이킨다. 단지 짓던 죄만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돌이키는 것은 내 중심이던 삶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돌이키는 것을 말합니다. 선택의 순간 마다 늘 내 지식과 내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가던 인생이, 고난과 환란을 통해 인생의 판단이 유한함을 깨닫고 이제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하기 위해 말씀을 듣다 보니,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그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절감하게 됩니다. 그의 사랑 앞에 무릎 꿇고 울며 감사하며 다시 그 말씀으로 살기 위해 애를 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꿀과 같이 달게 되는 유일한 때입니다.
말씀이 들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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