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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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2:1 <요셉의 형들이 애굽으로 가다>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야곱은 창32장 브니엘에서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이름이 바뀌었던 사람입니다. 이스라엘로 그 이름을 하나님이 직접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야곱의 인생 후반부에는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로 불려야 정상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저자는 의도적으로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부르지 않고 옛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변화 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새 이름을 지어 주셨지만 말씀에 순종하며 살지 않고! 여전히 자기 생각, 자기 고집으로 세상적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하지 않고 야곱이라고 합니다.
야곱이 어떤사람입니까? 자수성가한 사람입니다. 홀홀단신으로 집을 떠나서 큰 재산을 모으고 12명의 아들도 얻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재산들은 하나님이 주셨고, 다 잃을 뻔한 몇 번의 위기도 막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그 재산을 가지고 야곱과 씨름을 하시죠! 그 재산을 통해서 야곱은 온전히 양육을 받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능력이라는 것을 온전히 깨달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여전히 자기가 벌어온 것으로 가족들을 먹이며 살린다고 생각합니다.
창42: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야곱이 말합니다.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살고 죽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죠? 먹고 사는 모든 일이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인생으로 서 있는 겁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똑같은 사고방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여전이 자기 힘을 믿고 사는 야곱입니다. 130년 가까이 그를 사랑하시고 다듬으시고 또 훈련하셨는데 사람이란 존재가 이렇습니다. 그러나 야곱을 통해 배우는 놀라운 교훈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포기치 않으신다는 겁니다. 그의 사전에는 포기가 없으십니다.
그 은혜가 우리에게 동일하게 넘쳐 흐릅니다. 그의 마음을 알고 말씀 안에 거하기를 애쓰는 한날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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