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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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3장5-6절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은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그들의 딸들을 맞아 아내로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고 또 그들의 신들을 섬겼더라
약속의 땅 가나안은 공짜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은 저절로 주어 지는게 아니라 감당해야 할 순종의 삶을 살 때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원리가 무엇인지를 반복해서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가나안 땅에서 사는 일을 먼저 이스라엘 자신이 스스로 감당해야 합니다.
만약 그들이 처음부터 순종함으로 힘들게 살려고 했다면 나중에는 아주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가나안 땅을 말씀대로 정복하려고 했다면 처음에는 인생 밑바닥에 내려가는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 훈련을 통해 땅도 얻고 정금 같은 믿음도 얻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모순된 명령을 받습니다.
먹고 살아야 하는 순간인데 가나안 땅에 들어서자마자 만나를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땅 소산을 먹기 위해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농사를 지으려면 농기술이 필요하고 그렇다면 가나안 사람들과 협상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만나도 안 주시면서 가나안 사람들과 협상하지 말고 싸워 가며 농시를 지으라고 모순된 명령을 하신 겁니다.
이스라엘은 불만을 터트립니다.
일단은 먹고 살 길부터 마련해 놓고 싸우든지 해야지, 어떻게 싸워 가며 농사를 지을수 있냐? 말이 안 된다고 합니다.
사실 이스라엘이 받았던 시험이나 오늘 우리가 받는 시험은 같은 내용입니다.
수 천년이 지나도록 하나님의 시험 문제는 똑 같습니다. 바뀌지 않습니다.
답도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험을 통과 하는 이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시험문제를 출제하는 하나님의 본심이 무엇입니까? 무엇이 급하다고 그렇게 빨리 안정되게 살려 하냐는 겁니다.
차라리 농사는 좀 못 지어서 어렵고 힘들게 사는 한이 있어도 말씀에 철저할 수는 없느냐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안정되게 사는 일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들어가자마자 협상하느라, 하나님을 등한시 했느냐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실패한 것은 그들이 잘 먹고 안정되게 사는 것이 그들의 비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이스라엘과 같은 비젼을 가지고 있는한 같은 길을 걸어 갈것은 분명한 일입니다.
말씀이 비젼이 되느냐? 내일의 안정이 비젼이 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하나님을 의지하는 한날 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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