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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정지훈 2017.07.26 08:01 조회 수 : 24

나눔날짜 2017-07-26 

하나님은 요셉을 쉽게 성공의 자리로, 안정의 자리로 부르시지 않았습니다. 일찍 그리고 쉽게 안정을 얻는 사람들은 얼마 가지 않아 타락하는 것을 봅니다.

젊었을 때 빨리 안정되고 빨리 성공하는 것은 독약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모든 일 가운데 한 치의 오차 없이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사람을 통해, 상황을 통해 당신의 사람들을 빚어 가시길 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바라보면, 그곳은 내가 거할 곳이 아니기에 그 자리를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손에 의해 아름답게 빚어져 가는 사람은 늘 소수입니다.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의 사람으로 가는 길은 멀고 험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노예의 자리에 종의 자리에 그리고 죄수의 자리에서 그를 훈련하십니다. 오랜 세월 광야 학교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는 인생으로 빚어 가십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훈련을 잘 받습니다. 그곳에서 겸손을 배웁니다. 이제 요셉은 세상의 논리나 자신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 하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참 겸손의 사람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겸손은 믿음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만 의지 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훈련을 통과한자만 가질 수 있는 복이 겸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