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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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1: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
관원장이 말하는 이 죄는 무슨 죄 입니까? 우리는 요셉에게 지었던 죄를 떠 올리게 됩니다. 이 죄 때문에 요셉이 눈물겨운 2년의 시간을 또 보내기 때문입니다.
요셉에게 이 시간은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이었겠습니까? 요셉 입장에서 이 술 장관의 죄를 용서 할 수 있을까요? 짧게만 보면 혹은 하나님을 보지 못하면 절대 못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서 우리는 깨달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모든 상황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지으신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분이 하나님 되심을 믿는다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하나님을 보면, 용서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다면 말입니다. 왜요? 만약 2년 전에 장관이 잊지 않고 기억해서 나오자 말자 요셉을 꺼내 주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잘 되어봐야 옥살이만 면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다시 종살이로 복귀했을 것입니다. 운이 좋왔다면 남의 꿈이나 해석해주는 일로 남은 인생을 살아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장관이 잊어 버렸기 때문에 2년이나 지난 지금 불려 나오는 겁니다. 지금 뭘로 불려 나오는 겁니까? 이집트의 총리로 불려 나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보여야 할 믿음의 자세는 무엇입니까? 누군가 나에게 잘못할 때 그 허물을 용서할 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왜 용서해야 합니까? 인간의 허물 뒤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용서가 힘든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모든 일어나는 일 가운데서 하나님을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만 봅니다. 그로 인해 벌어지는 금전적인 결과만 봐요! 그러니까 늘 판단하고 비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용서가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맞춥시다. 모든 상황 가운데 한 치의 오차 없이 일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 하며 나아가는 겸손한 한날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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