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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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3) 유다가 그의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내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나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자 그리하면 나도 네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함께 가리라 하니 이에 시므온이 그와 함께 가니라
삿1:4 유다가 올라가매 여호와께서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시니 그들이 베섹에서 만 명을 죽이고
삿1:5 또 베섹에서 아도니 베섹을 만나 그와 싸워서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을 죽이니
삿1:6 아도니 베섹이 도망하는지라 그를 쫓아가서 잡아 그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자르매
브리스 사람을 그들에 손에 붙이셔서 약속대로 승리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유다지파가 한 행동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도니베섹(예루살렘의 왕을 지칭)을 잡아 그의 수족을 자른 것입니다. 이것은 가나안의 왕들이 당시 적의 장수에게 행하던 행동입니다.
신체를 잘라서 상대의 수치심을 극대화 하려는 가나안의 문화와 풍속입니다.
그런데 손가락과 발가락을 자르는 행동을 유다자손이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에 있는 율법 그 어디에도 신체를 절단하는 법은 없습니다.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엄지를 자르고, 도망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발가락을 자른 것은 결코 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사람을 헤렘하라 하셨습니다. 사사기의 저자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유다 지파마저 가나안의 문화에 깊이 물들어 있는 것을 암묵적으로 비판을 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땅에 정착하기도 전에 이미 그들의 삶에 이미 세상의 가치와 문화가 들어와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스며든 세상의 가치와 문화는 결국 이스라엘을 망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지켜야 함을 명 받았습니다.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은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우리도 모르게 스며들어온 세상의 가치들이 없는지 되돌아 보는 한날 되길 바랍니다.
우리 생에 가장 큰 전쟁은 마음과 생각을 세상으로부터 지키는 이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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