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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장 21-22절( 훈련 )

정지훈 2017.06.22 07:23 조회 수 : 143

나눔날짜 2017-06-22 

요셉은 이미 보디발의 집에서 총무로 훈련을 받습니다. 보디발의 집은 40장 3절이 밝히듯이 개인 사저이기 보다는 거대한 감옥이 갖추어져있는 관저입니다.

당시 국방부 장관은 절대 권력을 지닌 자요 나라의 모든 실제적인 일들을 도맡습니다.

요셉은 그 집에서 모든 재산을 관장했다고 성경이 전합니다.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 재무 훈련을 시키시는 것입니다.

이집트 내에서 왕궁 말고 실물경제를 온전히 만지고 배울 수 있는 곳이 그곳입니다.

 

창39: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창39: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그리고 보디발의 아내 덕분에 들어간 감옥 에서는 사람을 관리하는 인사관리를 맡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훈련하시는 겁니다.

 

사람들은 묻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형통이 종중에 총무나 옥살이 중에 총무 하는 것이냐구요?

겉으로 보기에는 고난과 고통의 시간입니다.

그러나 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 하는 자로 하나님이 쓰시기에 편한 자로 빚어 나가십니다.

또한 맡기실 자리에 걸맞은 내용과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여전히 하나님은 동일하게 사람들을 빚어 가십니다.

다만 사람들이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받아 들이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야곱은 요셉을 훈련하지 않고 편애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서 그 아들을 떼 놓으셔야 하지 않습니까. 떼 놓지 않으면 훈련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녀들을 훈련하실 하나님의 길을 막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또한 우리를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나를 온전히 의탁하는 한날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