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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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9:19 그의 주인이 자기 아내가 자기에게 이르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창39: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요셉이 지극히 정직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려 합니다. 그런데 상황은 어떻게 전개 됩니까? 말씀을 붙들고 살려는 그에게 돌아온 것은 옥살이였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순종하면 꼭 상급이 주어질 것으로 생각 합니다. 사람들은 순종을 통해 하나님께 상 받는 것이 목적이나 하나님은 상주시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몸에 베여, 온전히 말씀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확히 구분하며 살아가는 시편 1편의 그 삶이 그의 삶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삶을 살 때 그 사람은 어디를 가든 복된 삶이 되기 때문입니다.
요셉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말씀을 붙들었는데 감옥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수년 동안 땀 흘려 이룩해 놓은 모든 것들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사실 아무리 변명을 해 보려 하지만 그것이 통하지를 않는다는 것도 압니다. 절망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요셉은 그 상황을 받아 들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 갈 때 정말 죽어도 정당 한데, 사람 앞에 하나님 앞에 한 치 부끄러움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오해를 받을수 있습니다. 변명이 안 통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는 변명하지 말아야 합니다. 변명을 하려고 하면 할수록 오해가 더 쌓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계심을 믿고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야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를 그 상황에 두신다면, 그런 일들 속에 계속 두신다면 이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요셉이 그 상황을 받아들인 것처럼 오늘도 주시는 상황과 사람가운데 최선을 다하는 한 날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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