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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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3:7)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 중에 들어 가지 말라 그들의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것들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
하나님은 이스라엘로 가나안 거민들과의 소통을 불허 하셨습니다. 바알 숭배가 추구했던 이상이 결국 성적 자유와 물질적 풍요였기 때문입니다. 성적 타락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가정을 와해시킵니다. 나아가 물질적 풍요만을 추구하는 풍조도 사람을 수단삼고 사람이 도외시되는 결과를 낳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의 문화가 유입되는 것을 막으려 그런 명령을 하셨습니다.
이 시대에도 바알은 여전히 살아있는 세력입니다. 오늘 기독교 신앙을 위협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도 물질적인 풍요와 성적인 타락이 아닙니까? 사단은 수 천년 전이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는 사자처럼 우리 곁에 서서 언제든지 우리를 넘어트리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수 23:8)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이에 대해서 여호수아서는 간결한 명령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나아갈 바는 오직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본문에 “가까이 하다”라고 번역된 원문의 단어는 또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달리다’ 또는 오늘 날 말로 의역하면 ‘용접하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하나님께 매어 달려라 혹은 그분께 연합해서 한 몸이 되어라. 이런 표현입니다.
본문의 명령은 단순하게 가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몸이 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신부라는 표현을 성경 곳곳에서 만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만을 사랑해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사람이 한 번 결혼하면 아내는 남편에게 매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헌신해야 하는 관계가 됩니다. 이들은 배타적인 관계 속에 살게 되는 것입니다. 서로에게만 매어 달려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신부인 이스라엘은 목숨을 걸고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멀리할 것은 이방신이고 친근히 할 것은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이것은 서로 반비례의 관계에 놓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방신을 가까이 하게 되면 하나님을 멀리 할 수 밖에 없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이방 신을 멀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이 둘은 공존할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세상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은 멀어 집니다. 예배를 소흘히 하면 이미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 세상의 것을 더 중시하면 하나님과 멀어 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에게 오늘도 동일한 권면을 하십니다.
“목숨을 걸고 하나님만 의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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