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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7장 3-4절( 편애2 )

정지훈 2017.05.17 08:09 조회 수 : 33

나눔날짜 2017-05-17 

창 37: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창 37:4)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편애가 자식들 간에 불화의 원인이 됨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행여 라도 우리 가정에 편애가 자리 하지 않도록 몇 가지를 생각해 보길 원합니다.

 

아이들을 부를 때 우리의 음성이 한결 같습니까? 내가 내 자식들을 부르는 음성이 똑 같은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더 신뢰가 가는 아이를 부를 때와 아직은 덜 미더운 아이를 부를 때, 음성이 다르면 안 되겠죠? 아이들은 압니다. 부모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는지!

 

아이들에게 돌아가는 시간이 길이가 같은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더 이뻐 하는 아이에게 시간이 많이 가게 마련입니다. 사랑은 결국 시간으로 표현됩니다.

내가 주는 시간의 길이가 어떤 아이에게는 짧다면 그 아이에게 집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물질을 나누어 줄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하겠지요!

 

부모가 아니더라도 다른 집 아이들의 관계를 위해서 표현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의 무심코 뱉는 말로 인해 불필요한 경쟁이 유발 되거나, 아이들의 마음이 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남의 집 자녀들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부모에게 “자식 중에 누가 가장 이뻐요?” 이런 질문은 피해야 할 것입니다.

 

또 한집의 아이들이 모여 있을 때 누가 누구보다 휠씬이쁘네! 이런 말도 생각하며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칭찬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면은 저 아이가 탁월하네” 이런 말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듣는 곳에서 “형제들 중에 저 아이가 제일 똑똑하네!” 이런 식의 표현은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남의 자식에 대해 이야기 할 때에도 차등을 두는 이야기를 피함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