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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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7:1 <요셉과 형제들>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으니
창37:2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창37:2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요셉은 17세나 되는 그 당시로는 성인으로 취급받는 나이였습니다. 성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복형제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가서 고자질 하는 사람으로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말 “말하다”의 히브리어 동사는 이 일이 단회적인 일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행해지던 일임을 들어내기도 합니다.
형들이 무엇인가를 잘못한다든가, 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도와주어야 합니다. 혹은 대화를 시도해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는 아버지에게 반복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37: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17세의 청년은 자신이 입을 옷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다른 형제들에게는 주지 않는 자신에게만 특별하게 주는 채색 옷을 거절할 수 있었습니다. 충분히 사양할 수 있는 나이인데도 말입니다. 오히려 신경 쓰지 않고 홀로 신분이 구별되는 채색옷을 입고 다닙니다. 자신의 행동 때문에 형들의 마음이 틀어지는 것을 보면서도 개의치 않는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었음을 성경은 전해 줍니다. 그리고 성경은 요셉이 왜 이런 사람으로 자라고 있는지를 밝히고 지나 갑니다.
창37:4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그 이유가 아버지의 편애라는 것입니다. 야곱의 자녀 교육의 원리가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교육의 원리로 인해 성경을 살펴보면 나머지 아들들은 틈만 나면 아버지를 속이려 듭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미 악한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들로 자라 있습니다. 그리고 요셉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키워 놓은 것입니다.
자녀들이 서로 불화 하고 있다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 이유가 부모에게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부모의 편애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편애는 형제들 간에 불필요한 경쟁을 유발시키고 나아가 그들의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사랑할 때 최선을 다하되 지혜롭게 사랑을 전하는 하루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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