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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2장 11절( 두개의 제단 )

정지훈 2017.05.09 08:05 조회 수 : 58

나눔날짜 2017-05-09 

수22:11 이스라엘 자손이 들은즉 이르기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의 맨 앞쪽 요단 언덕 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쪽에 제단을 쌓았다 하는지라

 

돌무더기로 단을 쌓습니다. 어떻게 보면 별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심각한 문제의 행동으로 보고 곧 그들을 죽이려 군대를 파견합니다.

이들의 행동을 말씀에 대한 불순종으로 본 것입니다. 지파 가운데 벌어진 불순종은 이스라엘 전체의 징계로 이어 지기에 발 빠르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신 12장에서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이름을 둘 처소 한 곳을 정하라고 명시합니다. 단일성소를 명하신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실로를 합법적인 예배 처소로 삼습니다. 그렇기에 또 다른 장소에 또 다른 단을 쌓는 것은 신 12장의 규정을 위반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중앙 성소 외에 다른 곳에서 예배드리지 못하도록 하신 겁니다. 왜 단일 성소를 명령하십니까?

말씀이 기준이 바르게 서있는 곳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 제사를 드리면, 인간이 복 받기 위해 이방 제사의 풍습을 받아들이고 결국에는 우상 숭배로 나아가게 될 것임을 아신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때에는 하나의 장소로 제한한 것입니다.

 

후일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위한다는 미명아래 각기 산당을 짓고 제사드리다, 다른 종교의 제사 방식을 가지고 들어오게 됩니다.

산당은 하나님을 섬기는 곳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 곳입니다.

 

여로보암에 의해 견고해 졌지만 결국에는 요시아 왕에 의해서 파괴 됩니다.

요시아 왕이 성소를 보수하다 신명기의 말씀을 발견하고 그 말씀에 순종한 것으로 봅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요시아 왕의 그 순종을 얼마나 높이 평가 하시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들 가운데,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들이 없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말씀이 가라는 대로 가고 말씀이 멈추라는데 멈추어 서는 인생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