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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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7: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창17: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창17: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창17: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은 사라가 민족의 어머니가 될 것인데 이제 내가 사라의 몸을 통해 아들을 낳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이 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99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불신으로 말미암아 이스마엘을 자기 방법으로 통해 낳았습니다.
지금 이스마엘은 13살입니다. 비록 서자지만
아브라함에게는 그 아들로도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말합니다. “하나님, 나도 늙었고 제 처도 늙었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알겠지만 이미 태어나 있는 이스마엘이나 잘 키우겠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사라에게도 말씀하십니다.
창18:10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창18:11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창18: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하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아이를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랬더니 사라가 어떻게 합니까? 비웃습니다.
“아니, 내가 생리도 끊어져 이제는 아무 소망이 없는데 하나님은 뭘 모르시네”
자기가 더 이상 생산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이 모르신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바꾸어 말하면 내가 나를 가장 잘 안 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가장 잘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가장 잘 아시죠!
그런데 사라는 그걸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피식 웃었습니다.
비웃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혹은 설교를 통해 말씀으로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뵙니다.
그러나 의심으로 피식 웃을때는 없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은 나하고 틀립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가운데 왜 실패가 반복 됩니까?
하나님과 나를 같은 수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분이고 나는 유한한 존재입니다.
나의 유한이 결코 그분의 유한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나와 똑같은 동질의 존재로 생각하니까
늘 근심에서 벗어 날수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의 말씀을 의지 하며 나아가는 자에게
복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그분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함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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