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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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3: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욘 3: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
라 하신지라
요나에게 두번째로 하나님의 명령이 주어 집니다. 앞서 1장에서 하나님의 같은 명령이 있었습니다. “너는 어서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 성읍에 대고 외쳐라.” 그러나 요나는 이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이 명하신 니느웨가 아니라, 그와는 정반대 방향에 있는 다시스행 배에 몸을 싣습니다. 하지만 그의 행동은 불순종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불신앙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유인 즉 요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4장에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에 대한 신인식이 분명합니다.
욘 4: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불순종할 때에도 그는 여전히 신앙의 사람이긴 했습니다. 문제는 자기가 중심이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였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분의 성품에 대해서는 잘 알았고 있었지만 그 삶의 중심에는 여전히 요나 자신이 주인 노릇하고 있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니느웨는 앗수르의 수도입니다. 앗수르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이고 파괴한 주범입니다. 원수인 그들이 하나님께 용서를 받는다는 것을 요나는 용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다 할 지라도 그분을 아는 신앙이 자기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기 인생을 주장해 나갑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는 것과,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며 사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신앙인은 먼저 바르게 알아야 하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분이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말씀은 듣지만, 내가 주인이 되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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