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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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산다는 것은 2
우리는 어제 그리스도로 새 생명을 얻은 자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살아야 할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가 내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이 정하신 말씀의 기준안에 거하는 삶을 사는 것임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무한한 자유를 주셨지만, 그분을 바라보며 그분이 정하신 말씀의 기준을 지키며 사는 것 그것이 예수님이라는 도피성 안에 새 삶을 얻은 우리의 사명임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예수 그리스도의 도피성에 피했기 때문에 우리도 도피성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도피성 제도는 고의성이 없이 일어난 사고로 인하여 복수심을 가진 사람에 의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하려는 사회적 안정장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피성을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을 예표 한다고 보기에는 분명히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당시 이 도피성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사고나 기타 여러 가지 질병이나 사건으로 인하여 고통 받는 자들이 보호 받고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교회인 우리가 도피성이 되어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나 이웃의 도피성이 되어주는 이일을 당연히 하나님께서 기쁘게 생각하시는 일이 아닐까요?
멀리 있는 사람들 보다 가까이에 하나님이 두신 사람들을 기억합시다. 부모님 그리고 형제들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 그들에게 쉼이 되고 위로가 되는 한날 이길 원합니다.
믿음은 죄의 먼지를 털어내고 홀로 깨끗하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가까이에 두신 사람들을 보호하며 안고 기다려주는 것입니다.
그들이 말씀 가운데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그를 세워주며 그가 상하지 않도록 돕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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