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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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4) 이 성읍들 중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의 장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건을 말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성읍에 받아들여 한 곳을 주어 자기들 중에 거주하게 하고
하나님께서는 민수기와 신명기에서 도피성 제도를 명령하셨습니다.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를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명령을 받은 여호수아는 도피성 제도가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일하고 있습니다.
도피성 운영 원리를 구체화 시킵니다. 첫 번째 단계로는 성읍 문어귀에 도착해서 장로들의 귀에( 비공개 ) 사건의 개요를 말하게 합니다.
장로들에게 먼저 말하게 하는 것은 도피자의 혐의를 판단하는 첫 번째 과정이 되게 합니다.
도피성으로 도망 온 사람들을 무작정 모두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절차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를 받아들이고 난 후에 정식 재판을 받게 합니다.
그리고 그 재판을 통해 도피성에 받아들여진 사람은 그 안에서 “한 곳”(마콤)을 받아 살게 했습니다. 한곳 즉 거주할 집을 주고 더불어 직업도 주어서 그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살도록 했습니다. 이모든 과정들을 장로들로 돕게 하는 것을 여호수아서는 명령하고 있습니다.
도피성 제도를 통해서 다시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여호수아서는 민수기와 신명기를 통합하고 필요한 내용을 추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제까지 보아온 여호수아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를 이루어 가실 때 언제나 인간의 지혜와 그들의 열심을 통해 함께 가신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이상적인 도피성을 명하셨다면 그 명령을 수행하는 여호수아는 그 도피성 제도가 실제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도와 시스템만을 갖추는 것이 일의 완성이 아닙니다. 그 일을 도울 사람들이 있어야 그 일이 시행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사는 사람, 긴 세월 그 말씀으로 훈련된 사람 한명 한명이 있어야 이 일들이 진행이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말씀을 듣고 깨닫고 생각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듣고 순종하는 사람들에 의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져 갑니다.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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