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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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두렵고 고통스러웠던 이유는 벗었기 때문이 아니라 죄의 결과 때문이었습니다.
죄로 인해 생긴 하나님과 관계의 단절이 인생의 평안을 앗아 가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두려움과 고통의 원인을 알지 못합니다.
욕심을 따라 산 삶의 결과가, 내 소견에 옳은 대로 산 삶의 결과는 평안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깨트려 버립니다.
깨어진 인생은 자기 삶의 방향을 잃어버립니다.
그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그 말씀이 임함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현주소를 바르게 보게 하며, 나아가 가아할 방향을 새롭게 합니다.
창 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늘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나 질문에 우리의 감정을 담아 읽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처럼 좁디좁은 인생이 아니십니다.
책망하시기 위함보다 죄가 무엇인지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시려는 애타는 사랑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이 질문의 본질이 하나님의 마음을 잘 들어냅니다. 이 질문으로 말미암아 죄가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질문이 요구하는 답을 생각해 보면 아담의 잘못은 있어야 할 자리를 떠난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 것입니다.
이 질문은 통해 믿음을 다시 생각해 봅시다.
믿음은 하나님이 그어 두신 선을 넘지 않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는 겁니다.
그 자리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자리입니다. 말씀 순종하기를 애쓰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를 지키려 애를 쓰는 겁니다.
매일, 매주 말씀앞에 설때에 우리는 욕망을 따라 살지 않고, 내가 누구인지를 알며 가야 할 곳으로 걸음을 옮기게 됩니다.
수없이 이땅을 오고간 사람들이 갔던 길과는 다른 말씀의 길을 걸어 가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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