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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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14: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수 14: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갈렙은 명실상부 이스라엘에 살아 있는 전설입니다. 그는 오직 믿음으로 험준한 산지를 선택한 사람입니다.
노년의 남은 생애를 편하고 보장된 삶으로 만들려 하지 않고, 자신의 형제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헌신하려는 그의 선택이 그의 인생을 빛나게 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14절에서 그가 정통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는 비주류적인 출신 즉 이방인이라는 겁니다.
갈렙은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입니다. 그니스는 에돔 족속이 살던 지역에 속한 곳입니다.
그곳 출신 아버지, 갈렙은 이방인 중에 이스라엘로 들어온 하나의 케이스라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갈렙이란 이름의 뜻은 개입니다.
시간이 흐른 후에 사울의 군대장관인 아브넬이 자신의 무고함을 항변할 때 내가 유다의 개 대강이냐! 라고 했던 말을 기억하십니까?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의 입에 갈렙의 별명이 오르내립니다.
하물며 당대에는 어떠했겠습니까? 이방인이요 이름도 개라는 뜻을 가진 남자를 사람들은 어떤 시선으로 대했을까요?
세월이 흘러 유다의 실질적인 우두머리가 된 그는 자신의 이름을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이방인 중에서도 비주류이고 이름의 뜻조차 개였던 갈렙. 오히려 그는 자신의 이름의 의미대로 온 마음으로 충성스러운 개처럼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우리는 외적인 상황을 중요시 여깁니다. 그러나 갈렙은 자신을 둘러 싼 불리한 상황들을 문제 삼지 않습니다.
그가 믿음으로 순종의 삶을 살았을 때 그의 이름은 오히려 영광의 이름이 됨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갈렙의 삶을 한마디로 표현합니다.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다(여호수아14:8, 9, 14)”
중요한 것은 외적인 배경이 아닙니다. 믿느냐 믿지 않느냐의 문제입니다.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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