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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7-01-28 

정복 전쟁이 끝나고 제비를 뽑아 땅을 분배하려던 찰나입니다. 갑자기 갈렙이 손을 들고 나옵니다.

 

수14:06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수14:07 내 나이 사십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케 하므로 내 마음에 성실한 대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수14:0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으므로

수14:0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그리고 갈렙은 주장합니다. 45년 전에 믿음으로 한 보고 때문에 모세가 분명히 약속한 것을 기억하라는 겁니다. 가나안 정복이 끝나고 나면 내가 먼저 선택하는 땅을 주겠다고 약속했다는 겁니다. 바꾸어 말하면 나에게 기득권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비를 뽑기 전에 내 기득권을 먼저 행사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수14: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노년에 갈렙이 기득권을 행하하려 한다면 적어도 비옥한 땅이나 평지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 넓은 땅 중에서 갈렙이 먼저 기득권을 행사한 땅은 평지도 비옥한 땅도 아닙니다.

그곳은 말그대로 산지였고, 그곳에는 거인 족속 아낙사람들이 머물며 크고 견고한 요새들이 있는 곳입니다.

 

갈렙이 달라고 한 곳 그 산지는 산들 중에서도 이제껏 정복하지 못한 곳입니다.

갈렙은 왜 이 땅을 요구 합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은 아홉지파 반이 더 좋은 땅을 얻을 수 있도록 자신은 나쁜 지역을 선택한 것입니다.

 

갈렙만이 믿음으로 그 남은 인생까지 온전하게 살아가려 애를 씁니다.

모두가 일신의 편함과 안위만을 위한 선택을 할 때에 갈렙은 믿음의 선택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바라보며 말씀 안에 걸어 가려 하는 인생을 가만히 두시겠습니까? 말씀대로 걸어 가는 어렵다구요?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 인생들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