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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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11:2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그랄로 내려 간 것의 본질적 문제는 아브라함의 영적 교만함이었습니다. 자기 인생의 결정권자가 자기가 되어 있는 것이 문제라는 것 이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든 이것이 하나님 뜻이고, 내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 앞에서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은 영적 교만에 빠진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스스로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이전처럼 기도하지 않습니다.
얼마 전까지 매일 밤 대한민국의 여러 산속에서는 끊임없이 기도소리가 울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소리가 더 이상 울리지 않습니다. 기도원들은 문을 닫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우리가 이전처럼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이 더 이상 우리에게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헤브론에 오십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차린 음식을 드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려던 일을 아브라함에게 내가 말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당신의 뜻을 밝혀 주십니다.
또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으시고 소돔과 고모라를 징계하시는 가운데 조카 롯을 구원해 주시기도 하십니다.
그때 아브라함의 마음이 높아 진 것입니다.
은혜를 누릴수록 겸손해 졌어야 하는데 그 은혜의 절정에서 아브라함 역시도 영적인 교만함에 빠졌습니다.
영적 교만함의 또 다른 모습은 무엇입니까? 영적 나태함, 영적 헤이함 입니다.
신앙인에게 가장 무서운 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승승장구 하던 다윗이 넘어 졌을 때도 바로 이때입니다.
그가 영적 나태함으로 자신이 서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고 궁에서 자고 있었을 때 밧세바를 본 것입니다. 그렇게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던 그가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크지 않습니까? 그 하나님의 은혜 앞에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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