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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장 6절( 전능하신 하나님 )

정지훈 2016.12.29 07:50 조회 수 : 63

나눔날짜 2016-12-29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신 주님은 놀라운 상담자 되심을 살펴 보았습니다. 두 번째로 주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소개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신 임마누엘 하나님 이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임마누엘과 전능하신 하나님이 같다는 것을 우리는 계속 살펴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약 시대에만 예수님을 통해 임마누엘 하셔서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신 것이 아닙니다. 구약 시대 때에도 동일한 하나님 이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의 여정 가운데 그를 오래 도록 기다리시며 인도해 나가십니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을 외면하고 자기 뜻대로 걸어 갑니다. 그때 하나님은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피조물의 눈높이 까지 자신을 낮추 시고 호소 하십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 이다, 내가 네게 약속한 것을 반드시 이룰 테니 나를 믿고 내 말씀 안에 거하라”. 자신이 한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겠다고 창조주께서 피조물인 인간에게 약속하십니다. 조물주가 피조물인 인간 앞에서 맹세 하십니다. 이 일을 하실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의 하나님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 이심을 밝혀 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힘과 능력만 강조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하나님이 우리 곁에 계시고 우리의 사정을 헤아리시고 우리를 위해서 기다리시며 우리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와 같은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우리 곁에서 우리의 삶을 반드시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말씀을 순종하는 오늘 하루를 삶으로 전능하신 그분의 손에 우리를 맡겨 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