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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6-11-24 

창19: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소돔성을 심판하신다는 소식을 롯에게 전해 줍니다.

다급해진 롯은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을 이 죽음의 심판으로부터 건져 내기 위해 새벽에 그들을 찾아 갑니다.

“이보게들 하나님께서 이곳을 멸하신다고 한다네 어서 어서 이곳에서 나가서 나와 함께 떠나자” 절대 절명의 순간이 다가오기에 그들에게 경고를 한 것입니다.

그랬더니 그들의 반응이 어떠 합니까?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그 놀라운 경고 앞에 그들이 보여준 태도는 간단했습니다.

농담으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한번은 생각해 보고 어디서 그런 소식을 들었는지 물어 봄직도 한데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긴 것이었습니다.

한글로 농담이라고 번역된 히브리말 “차아크”라는 단어의 원 뜻은 비웃었다입니다.

조롱했다는 것입니다. 그 권면의 말을 아버님, 어젯밤에 술이라도 한잔 하셨어요?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 겁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말씀 안에서 순종하며 산 사람의 삶과, 세상 가운데 세상의 논리로 산 사람의 삶의 무게가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노아를 보면 명확해 집니다.

하늘 궁창으로 인해서 홍수는커녕 비도 제대로 경험해 보지 못한 시대에 노아가 방주를 짓습니다.

노아의 모습을 보며 온 세상 사람들이 구경하러 와서 그를 미쳤다고 비웃고 비아냥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비웃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아내와 노아의 자식들이 노아를 비웃었 습니까? 아버지를 조롱했습니까?

아닙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당신 남편은 제정신이 아니다.

너희 아버지가 망령이 난 것이다 말을 해도 노아의 아내와 노아의 세 아들과 노아의 세 며느리는 노아를 믿었습니다.

노아의 말은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아의 삶이 그 말의 무게를 더 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말은 얼마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까?